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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세계쿠킹베이커리, 싱가폴 ‘사텍학교(SHATEC)’ 연수 마쳐
[엑스포츠뉴스 김원기 기자] 청주 세계쿠킹 베이커리(대표 임상희)가 지난 13일부터 18일까지 6일간 싱가포르 사텍학교에서 연수를 마쳤다고 23일 밝혔다.
싱가포르 학교 사텍(SHATEC)은 싱가폴 호텔 협회에서 설립한 산업인재 양성기관으로 1983년 설립 이후 국제 유학생들과 싱가폴 로컬 학생들에게 인지도 높은 요리학교로 알려져 있으며, 싱가포르 조리분야 국가대표팀 감독과 호텔 주방장 등 유명 셰프들을 보유하고 있다.
세계쿠킹베이커리 측에 따르면 이번 연수는 임상희 원장이 학생들의 기량 발휘와 교육 및 직원들의 단합 차원에서 기획했으며, 학생들의 만족도 높은 편이었다고 한다.
연수를 다녀온 임윤서 학생은 " 학교 시설이 깔끔하고 좋았다. 외국의 학교에서 실습을 해 보니 싱가폴의 외식 문화를 배우는 새로운 경험과 나를 성장시키는 시간이었다" 고 소감을 밝혔다.
또 오경은 학생은 "영쉐프로 꿈에 도전하는 유익한 시간이었다" 고 말했다.
한편, 세계쿠킹베이커리는 글로벌 해외연수 프랑스 꼬르등블루, 르노트르 이탈리아ICIF학교, 스위스 Belvoirpark, 뉴질랜드 코넬학교, 일본 동경제과학교 등에 매년 학교를 선정해서 연수를 진행하고 있는 요리 베이커리학원이다
싱가포르 학교 사텍(SHATEC)은 싱가폴 호텔 협회에서 설립한 산업인재 양성기관으로 1983년 설립 이후 국제 유학생들과 싱가폴 로컬 학생들에게 인지도 높은 요리학교로 알려져 있으며, 싱가포르 조리분야 국가대표팀 감독과 호텔 주방장 등 유명 셰프들을 보유하고 있다.
세계쿠킹베이커리 측에 따르면 이번 연수는 임상희 원장이 학생들의 기량 발휘와 교육 및 직원들의 단합 차원에서 기획했으며, 학생들의 만족도 높은 편이었다고 한다.
연수를 다녀온 임윤서 학생은 " 학교 시설이 깔끔하고 좋았다. 외국의 학교에서 실습을 해 보니 싱가폴의 외식 문화를 배우는 새로운 경험과 나를 성장시키는 시간이었다" 고 소감을 밝혔다.
또 오경은 학생은 "영쉐프로 꿈에 도전하는 유익한 시간이었다" 고 말했다.
한편, 세계쿠킹베이커리는 글로벌 해외연수 프랑스 꼬르등블루, 르노트르 이탈리아ICIF학교, 스위스 Belvoirpark, 뉴질랜드 코넬학교, 일본 동경제과학교 등에 매년 학교를 선정해서 연수를 진행하고 있는 요리 베이커리학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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